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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너희는 다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다. 시편82편 6 * 플라톤도 언제나 진리의 나라라고 하는 걸 말했다.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 보면 이 세상을 동굴에 비유했다. 동굴의 비유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러면, 사람들이 동굴 속에 들어가서 벽만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들은 꼼짝 못하고 묶여있다. 꼭 동굴 안쪽만 보고 있다. 거기에는 밖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비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절대 밖의 세계로 나갈 수는 없다. 그래서 밖의 세계라고 하는 것, 이것이 진리의 세계이고, 동굴 속의 세계, 거기는 가상假像의 세계다. 플라톤은 그렇게 설명을 한다. 그래서 밖에 나갔던 사람이 들어와서 말해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믿지 않는다. 안에 있는 사람은 안에서 그 세계만 알고 있지 밖에 있는 세상은 ..
하나님/하나님
2019. 4. 1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