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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생각하는 곳에 하느님이 계신다(念在神在)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신(神)이 있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신과 연락하는 것, 곧 신이 건네주는 것이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신이 건네주지 않으면 생각이 없다. 생각을 한다면 신과 연락이 되어야 한다. 마귀하고 연락하고 사귀면 못된 생각이 일어 날 수밖에 없다. 이 사람의 신관이 염재신재(念在神在)이다. 생각이 있는 곳에 곧 신이 있다”(다석강의, 96-97쪽).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신(神)이 있어서 이루어진다. 신이 내게 건네 주는 것이 거룩한 생각이다. 신이 건네주지 않으면 참 생각을 얻을 수 없다. 거룩한 참 생각은 신과의 연락에서 생겨난다.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못된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곳에 신이 있다고 염재신재(念在神在)라..
마스터와 가르침/다석
2021. 1. 2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