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오늘의 묵상 24. 8. 15(목)//예레미야 50:11-20 본문
■ 오늘의 묵상 24. 8. 15(목)
//예레미야 50:11-20
(예레미야 50:17-20)
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뼈를 꺾도다,18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수르의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의 왕과 그 땅을 벌하고,19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의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 묵상제목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하다]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고 온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
"바벨론이 심판받는 이유는, 겸손하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패망을 보며 조롱했기 때문이다"
교만은 패망의 길을 가는 것이다.
모든 권능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는 것을 명심하라.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손한 자가 되라. 하나님만을 섬기어라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네 주님 명심하겠습니다.
2. 성령님, 주신 말씀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역사를 돌아 보아라.
애굽. 앗수르 바벨론. 바사. 로마. 일본의 패망, 독일의 패망등 수많은 나라들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교만한 지도자들과 백성들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수치를 당하고
멸망의 길을 걸은 것은 하나님께 죄악을 범했기 따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항상 겸손한 사람이 된다
경외 敬畏란 하나님을
공경하고 어려워하는 것이다. 무서움과 공포로서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인정하는 자가 가지는 거룩한 두려움이다 곧 경건한 공경심을 일컫는다. 따라서 '경외'란 '존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조심함'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느7:2).
겸손한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 하셨습니다. 그들이 무엇인가를 잘했기 때문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해서 용서받은 죄인의 죄를 찾을 수 없게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았으니 다시는 죄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자가되게 하옵소서
하늘과 땅의 복을 내려 주시고
그 복을 가난한 자 곤궁한 자 곤란한 자들과 나누며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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