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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4.4.12(금)매일성경>> 신명기 (Deuteronomy) 27: 1-26 본문
[오늘의 묵상] 24.4.12(금)
매일성경>> 신명기 (Deuteronomy) 27: 1-26
(신27: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 묵상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라]
"하나님께서는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각각의 지파들이 서서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에서 행해졌는데, 이곳은 축복과 저주가 선포되는 매우 의미 있는 장소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구원의 길이지만, 동시에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심판과 정죄의 수단이 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축복과 저주 사이에서 스스로가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말씀이 우리 죄를 지적할지라도 우리는 겸손히 "아멘"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죄악을 회개하고 그 죄에서 즉시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받게 됩니다."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맘대로 다듬지 말라. 듣기 싫은 소리도 가감없이 새겨 들으라.
하나님께 들은대로 꾸미지 말고 마음 판에 새겨라.
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한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을 가슴 판에 돌에 새기듯이 지워지지 않게 새겨라.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하나님께서 네게 하라고 한 것과 하지말라고 한 것을 분별하여 지켜라. 말씀을 들으면 '아멘' 하고 응답 할지어다.
2. 성령님, 주신 말씀에 따라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네 마음 판에 새긴 말씀 앞에 서서 제단을 쌓고 네 하나님을 예배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와 너의 후손들의 마음 판에 깊이 새겨지게 기도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하라. 축복의 말만 듣지말고 저주의 말도 새겨 들으라. 들은 말씀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주님 앞에 더 많이 엎드려 기도하길 다짐합니다
성령충만함을 구합니다.
불 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늘 의식하고 제단을 쌓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 순복하게 하옵소서. 돌 같이 굳은 마음을 녹여 주시옵소서. 온유와 순종 겸손과 충성. 마음에 평강이 임하도록 사랑과 조화가 이루어지길 소망 합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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