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본문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루마니아 망명 작가이자,
신부 게오르규가 한국인을 위대한 존재로 칭하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당신들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
당신들이 창조하는 것은
냉장고와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 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인
한국에서 비춰 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U.M 푸틴”이라는 사학자의 말 -
▶프랑스-17대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의 단군 성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하이데거가 프랑스를 방문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에게
"내가 당신을 초대한 이유는 당신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진 철학사상은 바로 동양의 무(無) 사상인데,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아시아의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게오르규신부는 프랑스 망명 시절에 지은 장편소설 25시에서 '빛은 동방에서 온다 그 빛은 나라 한국에서 온다'고 썼다. 1974년에 한국에 왔었다. 그는 홍익인간 사상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단군은 민족의 왕이며 아버지이며 주인이다.
그가 한민족에게 내린 헌법은 한미디로 요약하면 홍익인간이다.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복을 주는 일이다. 그 후 한국인은 다른 종교를 받아들였지만 단군의 법은 변함없이 5000년 동안 유지해왔다. 왜냐하면 단군의 법은 어떠한 신앙과도 모순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모든 종교나 철학의 이상적인 형태가 '최대한 인간을 위한 최대한 행복' 또는 '모든 인류를 위한 행복과 평화다'!
1970년 희랍정교회 고위직 성직자로 추대되었다!
♥홍익인간의 의미?
홍익인간은 천지인 사이에 서로 같이 어울리는 이념이다.
남에게 원한을 사는 일을 하지 않으며, 친하고 친하지 않음이 없으며, 높고 낮음이 없으며, 남녀가 평등하며 능력에 따라 일을 나누어 화목하고 즐겁게한다. 누구나 적성과 개성에 따라 직업을 선택한다.
누구 한사람에게도 섭섭하고 답답함이 없다. 마음은 넉넉하게, 바른 것을 본받고, 잘 잘못을 가린다. 거짓, 게으름, 어김을 하지않고 참되고 부지런하며, 서로 어울린다. 홍익인간은 인류의 공통의 이념으로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어울려 함께 살아야 할 제4의 문명이다.
홍익인간 정신은 하느님의 정신이며, 생명이며, 인간창조의 원리인 참인간을 만드는데 있다. 홍익인간은 하늘의 목적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한 참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하느님의 본성을 깨달아 완성하는것을 성통공완이라고한다.
#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
한민족의 꿈!
이강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