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내 속에 있는 獸性(수성)을 잡는 것이 참 제사이다. 본문
유영모는 말하였다.
"자기를 죽이지 못하고 남만 죽이려는 놈들이 제사장이라니 기가 막힌다. 그런 놈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팔아먹는 악독한 놈들이다. 세상은 이런 놈들 때문에 더 못된 세상이 된다"
예수는 말씀하셨다.
예배는 神靈과 진정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라 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기도하고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요. 예배다.
내 속에 있는 獸性(수성)을 잡는 것이 참 제사이다.
제사는 짐승을 잡아서 물질을 바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는 獸性을 잡아서 純粹한 마음을 회복하여
얼(정신)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제나(肉 ego)를 죽이고 얼나로 솟나는 것이 예배다.
柏道
"자기를 죽이지 못하고 남만 죽이려는 놈들이 제사장이라니 기가 막힌다. 그런 놈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팔아먹는 악독한 놈들이다. 세상은 이런 놈들 때문에 더 못된 세상이 된다"
예수는 말씀하셨다.
예배는 神靈과 진정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라 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기도하고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요. 예배다.
내 속에 있는 獸性(수성)을 잡는 것이 참 제사이다.
제사는 짐승을 잡아서 물질을 바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는 獸性을 잡아서 純粹한 마음을 회복하여
얼(정신)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제나(肉 ego)를 죽이고 얼나로 솟나는 것이 예배다.
柏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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