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새로운 시대정신은 공명(共鳴)》 본문
《새로운 시대정신은 공명(共鳴)》
중원선생
우리는 감동의 질량이 커진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함께 연대하여 느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석열이가 말한 자유는 공부와 돈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거의 89%가 대학을 졸업합니다. 의식의 평준화가 이루어진 토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통할 수 있는 집단지성의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감동을 느끼려면. 각자 자기 내면질량도 그만큼 커져, 가치를 알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동질ㆍ동요소의 질량이 될 때, 공명(共鳴: 함께 운다)될 수 있습니다.
공명이 이 시대의 사회적 화두이고 시대정신이 되었습니다. "소통"이 지금까지 이끌었다면 이젠 공명이 대체되었다는 말입니다.
공명(동일 매질 질량이면 한쪽이 울면 떨어져 있는 다른 쪽도 운다)이란 과학용어인데, 20년 전부터 中ㅇ이 사회적인 용어로 써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이젠 많은 분들이 자주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봄"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점차 진화진보 중이고, 2016~2023년은 소빙기로 카오스(혼돈)포인트에 해당합니다.
대혼란기. 권위도 무너지고 사회의 어른도 사라지고 질서도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존경받던 사람이 한순간에 舊態로 평가절하되는 시대입니다. (오늘은 존경받던 문대통령이 사면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2019~2022년은 생물도 아닌 바이러스가 세상판을 뒤엎어 놓고 있습니다. 박쥐에 기생하던 바이러스가 이제는 사람을 숙주로 삼고 번식하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유심히 보면 그들도 인간의 의식상승을 돕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다 진화 진보된 새로운 의식으로 대전환을 시키고 있습니다.
제4차산업혁명은 시장중심의 자유주의인, 신자본주의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습니다. 소유의식에서 존재의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노동"이 아닌 "놀이"가 삶의 영역으로 가치있게 평가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잘난 시대에서, 모두가 공감(함께 느낀다)
공생(함께 살아간다)
공존(함께 존재한다)
공유(함께 소유한다)
공명(함께 운다, 진동한다)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는 성인도 혼자였습니다. 혼자와서 혼자 갔습니다. 2600년 전에는 공자 노자 장자가 왔다갔고, 2500년 전에는 싯타르타가 왔다 갔고, 2000년 전에는 예수가 왔다갔기에. 스승으로 성현으로 불리었고 종교의 교주로 남아졌습니다.
2000년이 지나니 우리가,
공자가 되고 노자가 되고 장자가 되어있고, 석가가 되었고 그리스도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이름이 아닌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무중력ㆍ수평시대]가 열어지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이름없는 들풀들도 모두 꽃을 피듯이, 모든 사람이 꽃피는 세상."
우리 모두가 집단지성체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이아(모두가 하나로 연결된 유기체의식)가 실현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소유의식으로, 과거를 붙잡아 보겠다는 守舊들은 된서리가 오면 낙엽지고 썩어가듯이, 지금 그렇게 나가떨어질 것입니다.
좀전에 크리스마스라고 영화 모세가 나오던데, 애굽에서 탈출한 모세도 60만 장정들도 광야 모래벌판에서 다 죽고, 그곳에서 태어난 2세들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따라 가나안땅에 들어갔듯이, 舊態들이 다 죽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참혹한 혼돈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죽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 질량불변의 법칙은 이렇게 말합니다. "잘 죽어야 후손에게 에너지를 주는 거라고. 그러니 죽을 자리에 기꺼이 죽읍시다.
중원선생
우리는 감동의 질량이 커진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함께 연대하여 느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석열이가 말한 자유는 공부와 돈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거의 89%가 대학을 졸업합니다. 의식의 평준화가 이루어진 토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통할 수 있는 집단지성의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감동을 느끼려면. 각자 자기 내면질량도 그만큼 커져, 가치를 알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동질ㆍ동요소의 질량이 될 때, 공명(共鳴: 함께 운다)될 수 있습니다.
공명이 이 시대의 사회적 화두이고 시대정신이 되었습니다. "소통"이 지금까지 이끌었다면 이젠 공명이 대체되었다는 말입니다.
공명(동일 매질 질량이면 한쪽이 울면 떨어져 있는 다른 쪽도 운다)이란 과학용어인데, 20년 전부터 中ㅇ이 사회적인 용어로 써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이젠 많은 분들이 자주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봄"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점차 진화진보 중이고, 2016~2023년은 소빙기로 카오스(혼돈)포인트에 해당합니다.
대혼란기. 권위도 무너지고 사회의 어른도 사라지고 질서도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존경받던 사람이 한순간에 舊態로 평가절하되는 시대입니다. (오늘은 존경받던 문대통령이 사면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2019~2022년은 생물도 아닌 바이러스가 세상판을 뒤엎어 놓고 있습니다. 박쥐에 기생하던 바이러스가 이제는 사람을 숙주로 삼고 번식하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유심히 보면 그들도 인간의 의식상승을 돕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다 진화 진보된 새로운 의식으로 대전환을 시키고 있습니다.
제4차산업혁명은 시장중심의 자유주의인, 신자본주의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습니다. 소유의식에서 존재의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노동"이 아닌 "놀이"가 삶의 영역으로 가치있게 평가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잘난 시대에서, 모두가 공감(함께 느낀다)
공생(함께 살아간다)
공존(함께 존재한다)
공유(함께 소유한다)
공명(함께 운다, 진동한다)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는 성인도 혼자였습니다. 혼자와서 혼자 갔습니다. 2600년 전에는 공자 노자 장자가 왔다갔고, 2500년 전에는 싯타르타가 왔다 갔고, 2000년 전에는 예수가 왔다갔기에. 스승으로 성현으로 불리었고 종교의 교주로 남아졌습니다.
2000년이 지나니 우리가,
공자가 되고 노자가 되고 장자가 되어있고, 석가가 되었고 그리스도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이름이 아닌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무중력ㆍ수평시대]가 열어지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이름없는 들풀들도 모두 꽃을 피듯이, 모든 사람이 꽃피는 세상."
우리 모두가 집단지성체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이아(모두가 하나로 연결된 유기체의식)가 실현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소유의식으로, 과거를 붙잡아 보겠다는 守舊들은 된서리가 오면 낙엽지고 썩어가듯이, 지금 그렇게 나가떨어질 것입니다.
좀전에 크리스마스라고 영화 모세가 나오던데, 애굽에서 탈출한 모세도 60만 장정들도 광야 모래벌판에서 다 죽고, 그곳에서 태어난 2세들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따라 가나안땅에 들어갔듯이, 舊態들이 다 죽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참혹한 혼돈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죽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 질량불변의 법칙은 이렇게 말합니다. "잘 죽어야 후손에게 에너지를 주는 거라고. 그러니 죽을 자리에 기꺼이 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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