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ABOUT BLESSUM 본문
ABOUT BLESSUM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축복의 집’을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통일한국의
‘꿈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를 구할 21C
‘노아의 방주’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통일한국과 인류평화를
위한 ‘블레슘학교’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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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LESSUM?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21 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핵무기 발견보다도, 우주선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것 보다, 인간이 발견한 그 어느 것 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이고 위대한 혁명인 것이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혁명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바꿔 먹으면 자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The greatest revolution of our generation is the discovery that human beings,by changing the inner attitudes of their minds,can change the outer aspects of their lives.)
-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어제의 인간으로 오늘을 살 것인가 ?
가치의 개념은 언제나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싫든 좋든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사실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선택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변화를 인정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21 세기는 생각의 속도가 결정한다”라고 말하며
“다가올 10년의 변화가 지난 50년의 변화보다 더 클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으며 그 예견은 현실이 되었다.
“빌 게이츠는 새로운 세계에서 일어나는 혁명적 변화를 ‘종교혁명 ’에 비유하기도 한다.
종교혁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믿음의 혁명이요.
신앙이 바뀌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종교혁명은 또한 속도의 혁명으로 상징 된다.
‘생각의 속도’는 물론 ‘정보의 속도’와 같은 맥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의 속도’는 흔히 일컬어지는 ‘광속’(光速 )보다 더욱 빠르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는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생각’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기업경영에서 종래의 속도의 개념이 완전히 파괴되는 상황이야말로 혁명 그 자체라고 아니 할 수 없을 터이다”
위대한 성공 자들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무엇을 하든 크게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현대사회의 위대한 성취를 가능하게 했던 원동력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과학과 공학과 의학 분야에서 위대한 발견, 산업과 군사 분야의 엄청난 발전,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성취가 가능했다. 위대한 사업가, 종교인, 정치인 이들은 모두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크게 생각할 줄 알아야 사랑이나 우정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다.
일을 하든, 놀이를 하든, 무엇을 하든, 크게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에 맞는 태도로써 행동하라. 언제나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행동에 나서라.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너무나 작게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을 평가 절하한다.
세상이 엄청난 속도로 급변하고 있다. 스스로 변화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되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역량과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
앞으로 3년이 지구촌을 다양한 전쟁과 테러 위기에서 구할 중요한 분기점에 해당한다. 인류 문명이 상승하느냐 하강하느냐의 분기점이기도 하다. 하강하기 시작한다면 핵전쟁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통일한국과 아울러 새로운 국제기구를 만들어서 세계의 전쟁을 차단하고 군대를 해체하고 핵무기들을 해체하는 일을 할 일꾼들을 키우고자 하는 학교가 ‘블레슘학교’이다.
‘블레슘학교’는 인류의 행복과 번영과 평화를 만들어나 갈 인재들을 키우는 학교이다.
불가능은 없다. (Nothing is impossible)
불가능을 가능으로 반드시 실현시키는 지도자.
최고를 향한 두바이의 비전.
-쉐이크 무하마드-
그는 이렇게 얘기 한다 .
1) 비전은 창의성이다.
2) 비전은 지식이 아니다.
3) 비전은 정확한 판단력과 혹독한 훈련이다.
4) 비전은 리더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가 가져야 한다.
5) 비전은 실천하지 않으면 생명력을 잃는다.
“세계 곳곳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리더들의 혁명이 숨 가쁘게 돌아간다. 두바이는 국가경영리더십보다 기업경영 리더십에 더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두바이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세계최고, 세계최초, 세계최대의 정신이다. Best World, First World, Most World가 신기하고 공상 만화 같은 신화를 지금 이순간도 멈추지 않고 뛰고 있다. 인구 20만 밖에 안 되는 도시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만 300조원이 넘는다.
꿈이 아니고 현실이다. 한 사람의 무한 상상력의 천재가 수백만을 살린다”
현재 인류는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전쟁과 테러의 위협 !
무역전쟁 및 통상마찰 등에 의한 경제 위기와 경제 공항 !
뛰어난 인재들의 부재에 의한 세계 정치와 경제의 혼돈 !
여러 가지 자연 재해의 위협에 노출되는 세계 !
극단적인 온난화와 자원 고갈로 치닫는 인류 !
식량부족 및 에너지 고갈로 인한 위기 !
이러한 문제들은 단시일에 준비가 되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인재가 준비되는 만큼 세상을 변화시킨다.
한국에서 IMF와 닷컴 버블 그리고 서브 프라임을 겪어나가면서 많은 학습과 생각들이 교차했고,
2017년 한국에 핵전쟁의 위기가 일어나려는 것을 경험하면서 더 이상 준비를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처절하게 든다.
넘치는 돈은 주체를 못하고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들 속으로 흘러가고 인류는 식량과 물의 부족에 의해서 심각한 기근을 거치면서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임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정들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대립과 충돌이 발생하고 결국 수많은 난민들의 행렬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한 난민들에 대해서 현재 세계의 젊은이들은 이기주의로 자기들만을 위한 측면에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난민의 아이들 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사람들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미래의 핵전쟁은 지금과 같은 국가 간의 이익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고통을 받은 아이들에 의해서 우발적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핵은 점점 소형화되고 그 파괴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미션임파서블 같은 근래의 대부분의 오락 영화는 또한 소형 핵무기들을 다루면서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에게 그러한 행위들을 시도하라는 것처럼 계속 보여 지고 있다.
인재들을 키우는 것은 백년지대계이다.
앞으로 한국의 통일을 가속화시키고 세계를 인도할 인재들을 양성시키는 것이 없이는 더 이상 인류에게는 미래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듭 강조하지만 앞으로 3년은 인류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분기점에 해당된다고 본다. 인류가 현재 직면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대비책들을 만들어내어야 할 시기라고 본다. 그러한 대비책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인류에게는 각국의 이기심에 의해서 반복되는 경제 위기와 경제 공항 그리고 기타 등등으로 인해서 결국 전쟁들을 야기할 것으로 본다. 일반적인 전쟁은 그나마 다행이고 억압된 아이들에 의해서 우발적인 핵이 하나라도 터진다면 세계는 다수의 핵이 사용되는 불상사가 야기될 수도 있다.
따라서 그에 대한 대비책을 우리는 시급히 준비해야 한다.
한국의 가평은 한반도의 정중앙이며 동과서의 중심이고 남과 북의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을 중심인 것이다.
가평은 균형이고 중도이다.
사람은 균형중의 균형이 될 때 두려움과 시기 질투가 사라지고 고요함과 차분함이 녹아들 때 평화가 찾아온다.
한국의 가평은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균형 지점으로서 모든 것을 의논하고 창조하는 중요한 초점의 자리가 될 것이고, 나아가서 뛰어난 인재들이 양성될 중요한 지점으로 본다.
일본의 마쓰시다 정경숙은 정치와 경제 분야의 인재들을 인류의 행복, 번영, 평화만을 위해서 세계의 석학들을 불러서 교육을 시킨 인재 양성기관으로서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이라는 나라에 국한된 측면이 다소 아쉬운 감이 남는다.
현재의 인류는 모두가 한 가족, 한 식구의 구도로서 서로가 하나로 움직여지는 세상이기에 이제는 세계의 모든 문제를 같이 함께 의논할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러한 인재들을 양성할 학교가 진정으로 필요한 시대라고 본다.
한국의 ‘세종대왕’ 시절에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종교, 과학, 철학, 기술의 모든 분야의 시스템이 가장 이상적으로 잘 만들어졌고 리더인 ‘세종대왕’의 이상적인 통치에 의해서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져서 250년간 지속되었다.
일본의 과거 사례는 극단적인 생존 환경 속에서 살아남아서 일본을 통일시킨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있습니다. 역시 제반 분야의 시스템을 정비하고 만들어서 250년간 존속시킨 인물이다.
현재의 세계는 앞으로 수백 년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들의 학교가 필요하다.
즉 그 인재들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각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각 나라의 총리가 되고, 각 나라의 전문 인재들이 되어서 세계를 하나로 융합시키고 이상적인 구도로 인도해갈 그러한 인재 양성의 학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인재들이 앞으로 3년간 구체화되어지지 못하고 학교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세상은 점점 내리막으로 가리라 본다.
인재들이 모이고 자본과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 모든 것에 기적이 일어나고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역사적인 사례로 많이 존재한다.
그 거대한 변화는 한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는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고 한국의 통일은 세계를 변화시킬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그 축을 움직이는 것은 뛰어난 인재들에 의해서 진행되리라 생각한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과 다양한 학위가 존재하지만 세계의 위대한 인물들을 탄생시킨 고대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은 아직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나마 고대의 지혜를 이상적으로 가볍게 구체화시킨 유대인들의 ‘탈무드교육’ 체계는 전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주무르는 존재들을 많이 양성하였고 세계의 핵심에는 이러한 유대인들이 요직에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인재들의 학교는 국적을 초월해서 올바르고 진정한 인류의 행복, 번영, 평화를 위한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고, 유대인들이 공부한 그 교육 시스템과 교육 내용을 능가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그러한 교육 시스템과 체계가 만들어지고 이타적이고 진정 세계 인류의 평화와 발전과 행복을 위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현재의 유대인보다 10배 이상의 인재들이 탄생하도록 한다면,
한국은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는 것은 당연하리라 본다.
이러한 생각과 뜻에 동참하고 같이 걸어갈 사람들로서 사람들이 나온다면 블레슘이라는 공간이 진정으로 축복의 공간이 될 것이고 진정 인류를 위한 마지막 노아의 방주가 될 것이며, 뛰어난 브레인과 천재들을 양성하는 학교가 되리라!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다. 지금부터 800 년 전에 21세기를 살다간 사람들이 있다. 인구 200만명 밖에 안된 몽골민족이 칭기스칸의 리더쉽으로 중국, 이슬람, 유럽사람 2억명을 정복하고 거느렸다. 작은 몽골이 100배 ~200배나 덩치 큰 나라들을 아우르며 150년 동안 제국을 유지했음은 여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가난한 유목민들로 하여금 세계를 정복하고 피정복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거대한 꿈을 꾸게 만들었을까 ? 그들의 성공비결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꿈이다. 그들은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얼마든지 현실로 가꿔낼 수 있다는 신념을 지녔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지닌다면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그들은 알았다.
비전의 공유는 어떨 때 가능한가? 열린 사고를 할 때다. 비전을 공유한다는 것은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다.
내 꿈과 네 꿈을 구분하지 말라. 모두가 꿈을 함께해야 한다.
이것이 21 세기적 삶, 특히 기업 경영의 키워드다“
빌 게이츠는 기업체를 생명체 또는 인체의 신경계에 견주어 고찰하고 있다 . 기업의 디지털 신경망이 어떻게 구축되어 활용되고 있느냐에 따라 기업의 우열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다 . 이것은 새로운 21 세기의 문명체계가 생명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 우주의 체계와 생명의 체계 , 나아가서 인간의 신체조직의 체계가 별개의 것이 아니고 , 기업경영 또한 이러한 체계와 동떨어질 수 없다는 이야기다 .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 관리하며 , 활용하는가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리라는 것이다 "
그래서 BLESSUM은 통일한국과 인류평화를 준비하는 플랫폼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이 일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고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
BLESSUM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기술, 예술, 교육, 스포츠, 방송분야의 전문가들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BLESSUM은 통일한국과 인류평화를 위한 플랫폼과 네트웍을 위해 생각과 마음과 뜻을 같이 하는 귀한 분들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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