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통일한국 세계평화(統一韓國 世界平和) 본문
統一韓國 世界平和
(소시민의 韓半島를 위한 詩)
柏道 林 采 永
聖靈님의 도움받아 美國中國 日本蘇聯
四大强國 百姓들께 分斷韓國 葛藤原因
밝히고자 붓을드니 外面말고 들어보소
半萬年의 歷史속에 南北나눠 총칼들고
元首된지 七十年에 民族分裂 한심하오
貴國들의 잘못訓手 贊託反託 離間질에
南北各各 나라세워 싸워온지 七旬이오
북녘땅은 荒幣한땅 食糧枯渴 饑饉으로
신의咀呪 따로없오 이모든게 分斷原因
그대들의 잘못이요 여보시요 벗님네들
美國머슴 트럼프님 中國머슴 시진핑님
日本머슴 아베님과 러시아의 푸틴머슴
할말있어 부르오니 이내말좀 들어보소
나란사람 紹介하면 韓半島의 中心部인
京畿道의 加平땅에 沐洞敎會 섬기면서
統一韓國 이루고자 하나님께 祈禱하며
잣나무밭 숲속에서 하나님을 敬畏하며
사랑하는 家族하고 老母님과 同居同樂
幸福하게 살고있소 加平이란 깊은뜻은
平康이란 말이면서 살롬이란 뜻이있오
加平地域 說明하면 南北韓의 가운데고
東과西의 中心이며 韓半島의 心臟部요
生面不知 이런내가 벗님들을 부른것은
할말있어 불렀다오 加平村者 憤痛터져
神의한수 訓手하니 홀랑벗고 들어보소
韓半島는 人類共榮 世界平和 中心地要
그럼에도 不具하고 南北分斷 七十年은
東北亞의 平和없고 世界平和 妨害하니
協力하여 統一韓國 이룩하길 원한다오
여보시요 트럼프님 韓半島를 아시나요
半萬年의 人類歷史 天孫民族 大韓民國
지금비록 領土작아 中國日本 깔보지만
弘益人間 敬天愛人 思想哲學 最高境地
天符經科 三一新古 參戰계경 經典들이
하나님을 敬畏하고 百姓들을 사랑하는
天孫民族 白衣民族 알아주면 萬壽無疆
大統領에 就任하면 美國만을 위한다고
브렉시트 거울삼아 우리나라 괄세마소
結者解之 사드취소 東北亞의 平和와도
直結되는 일이오니 잘챙기고 바짝신경
友邦중에 大韓民國 半萬年의 歷史속에
相互尊重 持續하면 美國利益 世界平和
여보시요 시진핑님 東北公定 허튼主張
반복하여 계속하면 中華위에 弘益있어
날뛰본들 한수아래 滿洲벌판 東北參星
東夷족의 後裔들이 그대들과 數千年을
하늘의뜻 깨쳐주고 公子孟子 가르침에
도움받고 日就月將 G2나라 된것일세
그런데도 큰나라가 怨讎되어 賊反荷杖
사드땜에 째째하게 報復함이 웬일이요
무엄하다 꾸짖음은 당신나라 큰일나도
도울나라 周邊에서 사라진단 말이외다
쪽팔리게 報復함이 化粧品을 輸入禁止
지나가던 소가웃소 이웃나라 凶되오니
大國답게 微笑짖고 이쯤에서 그만하쇼
여보시요 아베님아 아직까지 抑止獨島
무슨利益 그리많아 下手처럼 꼼수쓰뇨
十億엔을 가지고서 위안부의 할머니들
가슴에다 못박고서 平和憲法 主張하면
周邊國들 억한感情 계속해서 쌓인다오
戰爭戰犯 責任地高 그大들李 分斷되어
贖罪하길 원했지만 平和憲法 9조들어
天皇목숨 구걸터니 얼렁뚱땅 憲法바꿔
은근슬쩍 戰爭準備 奸詐하고 卑怯함은
오래전에 알았지만 개버릇을 다시꺼내
허튼짖을 수작하니 꼼수부려 통하것소
더늦기전 무릎꿇고 盡心담아 사죄하면
마음넓은 韓國민들 容恕하고 받아주오
그렇지만 그대들이 계속해서 抑止주장
國民感情 들쑤시면 하늘에서 眞怒하여
쓰나미와 靑天霹靂 지진나고 염려되오
여보시요 푸틴님아 연해주와 시베리아
그대들이 占有해온 버림받은 凍土에는
韓民族의 뿌리들이 구석구석 묻어있고
半萬年의 東夷族이 高句麗의 氣像들과
浩然之氣 精神으로 깊이있게 묻어있오
러일전쟁 歷史속에 잘못된일 바로잡아
東北亞의 平和위해 過去淸算 이룩하셈
그길만이 凍土의땅 生氣넣어 生命의땅
하나님을 敬畏하는 大韓民國 百姓들은
짧은기간 經濟成長 民主化를 이루면서
副作用道 많이발생 政經癒着 副作用이
彈劾政局 不幸歷史 곯아터진 傷處들을
도려내고 잘나내어 새하늘과 새시대를
이루고자 截取浮心 治癒恢復 努力하니
美國中國 日本蘇聯 國民들은 들으시요
트럼프님 시진핑님 아베님과 푸틴님께
진심으로 바라는건 分斷韓國 七十年을
來年에는 끝내고자 온國民이 祈禱하니
이공일팔 統一元年 귀국들도 도와주쇼
分斷으로 葛藤要所 南北間에 東西間에
地域間에 階層間에 世代間에 保守進步
끝도없이 펼쳐지요 南北分斷 貴國들도
책임없다 할수없고 統一韓國 이루는데
毁謗일랑 하지말고 協力하여 善이루세
統一韓國 이뤄지면 大陸으로 進出하고
海洋으로 쭉쭉뻗어 世界經濟 살아나고
韓民族은 땅끝까지 주의使命 堪當하리
그길만이 平和共存 이루는데 도움되고
人類共榮 世界平和 弘益人間 敬天愛人
天地間에 萬物들아 할렐루야 임마누엘
柏道가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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