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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의 효능
1) 프로폴리스 란?
러시안 페니실린·천연페니실린이라고도 한다. 꿀벌은 벌집의 틈이 난 곳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말벌이나 쥐와 같은 적의 침입을 막는다.
이로써 산란과 성장, 꿀의 숙성과 보관 등에 알맞은 서식처를 유지한다. 특히 여왕벌이 산란할 때에는 일벌이 산란장소를 소독할 때 사용해 청결하게 한다.
이러한 프로폴리스는 기원전 약 300년 이집트에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인류가 화농방지제로서 사용해왔다. 최근에는 1965년 프랑스의 의사 레미 쇼방이 꿀벌의 몸에 박테리아가 없음을 연구하던 중 프로폴리스가 천연항생물질임을 알아냈다.
2) 프로폴리스의 주요성분 및 작용
프로폴리스의 성분으로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이 가장 많으며 이와 함께 104종 정도의 성분이 들어 있다. 많은 성분 중에서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지방·유기산·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테르펜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한다.
특히 100종류가 넘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염·항산화·면역증강 등이 있다. 항염 효과를 내는 것은 사람의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그란딘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절반까지 줄이기 때문이다.
또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활성산소를 없애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있다.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케르세틴 등이 있어 암세포의 유전자가 복제되기 전에 차단하는 일을 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우연히 벌통으로 들어가 벌떼에게 쏘여 죽은 다람쥐가, 2년간이나 썩지도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있는 것 이 발견되었다. 무엇 때문일까? 다람쥐가 죽었는데도 2년 동안 썩지도 않고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던 비밀은 도대체 무엇인가?
학자들이 밝혀낸 "다람쥐가 썩지 않은 비밀"은 바로 벌들이 가진 특별한 물질 때문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가하면 벌집은 각종의 병원균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오염되지 않는 것은 물론 갖가지 병충해와 방사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다다. 그 같은 기능을 하는 물질이 바로 프로폴리스이다.
실제 벌집에서 만약 이같은 프로폴리스 같은 물질이 없다면, 하루에도 수만 마리의 벌들이 왕래하는 벌집의 입구는 가장 쉽게 오염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지만, 벌집 입구의 통로 안쪽을 프로폴리스로 발라두므로서, 벌들은 입구를 통과하며 자연스럽게 소독 살균되는 효과를 얻게되는 것이다.
벌집은 무려 10만 마리 이상의 벌들이 함께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박테리아나세균을 찾아볼 수가 없다. 플로폴리스는 벌의 애벌레가 성장하는 동안 먹이기 위해 저장하여 놓은 먹이가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처럼 프로폴리스는 벌꿀과 밀랍의 도시인 벌집을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 무공해지역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벌집 내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목의 생장점에서 수지를 채취하여 둥지로 가지고오면 벌집 속에 있는 숙련된 벌들이 이를 떼어내 씹어 벌의 타액과 함게 만들어지는 것이 프로폴리스이다.
벌들은 이 프로폴리스를 벌집 출입구에 발라, 외부로부터 바이러스나 세균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고, 벌집 내부를 무균,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며, 특히 여왕벌이 사는 곳이나, 애벌레가 자라는 곳은 프로폴리스를 집중 도포하여 세균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프로폴리스의 어원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 Pro는 앞에(before) 또는 앞에서 방어하다 라는 뜻이고, Polis는 도시(city)라는 뜻이다. 그래서 Propolis는 도시 방어자(defender of the city)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도시는 물론 벌집(bee hive)을 의미한다.
일명 러시안 페니실린(Russian Penicillin) 또는 천연페니실린(Natures Penicillin)이라 불린다. 강력한 항 박테리아, 항 바이러스, 항 곰팡이 물질을 가지고 있어 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벌이 포플라 또는 주로 소나무과 나무의 새싹 또는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효모, 왁스, 침 등을 ??어 만든 진한 갈색의 끈적끈적한 물질(resinous compound)로 벌이 자기 집을 보호하는데 2가지 목적으로 사용한다.
하나는 집의 틈세 등을 발라 강화시키는 아교와 같은 사용이고, 두 번째는 박테리아 또는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집을 보호하는데 쓴다.
ㆍ고대 이집트인들이 미이라에 바른 것이 프로폴리스이다.
ㆍ고대 로마병사들의 전쟁필수품으로 지정되어, 화살이나 가시를 뺀자리에 발라주면 덧나지 않고 통증도 진정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ㆍ동의보감에서는 봉교(蜂膠 )로 소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요법으로서 피곤하거나 감기의 경우 입안이나 입주변에 꿀을 발랐으며, 해소, 천식, 기침 감기에 꿀을 먹는다고 전해오고 있다.
● 프로폴리스의 효능
덴마크의 시장인 아아가드씨의 조사에 의하면 1974년까지 약 50,000명의 사람들이 암또는 성인병을 고쳤다고 하며 동독이나 스칸디나비아에서는 17,000명의 사람들이 프로폴리스를 이용하여 암또는 성인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그 중의 한 사람인 독일 브레에멘의 킨디 오오신씨는 보통 치료법을 중지하고 프로폴리스를 사용하여 암을 고쳤다. 그는 1969년 암선고를 받았고 입원하여 36회나 방사선 치료를 한 뒤에도 암은 고쳐지지 않았다.
유동식(流動食)밖에 할 수 없었던 상태였으며 68키로이던 체중은 54키로까지 줄고 입안에는 새로운 궤양까지 생겨났다. 8개월동안 치료는 계속되었으나 효과가 없어 1개월 뒤에는 수술하기로 결정되어 있었다.
이 때 프로폴리스가 좋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수술예정 6일전부터 프로폴리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수술당일에는 입안의 궤양 두개가 모두 나았으며 의사는 그 부분을 검사하고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뒤에도 통원치료를 계속 했는데 효과가 없자 그는 의사에게 프로폴리스를 사용하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으나 의사는 막무가내로 페니실린만 게속 투여한 것이다. 다시 체중은 51키로까지 줄고 몸도 점점 쇠약해져 갔다.
수 개월 동안 약을 계속 했으나 병은 낫지 않았다. 그는 복약을 중단하고 프로폴리스만으로 치료하기로 결심했다. 이리하여 프로폴리스를 마신지 1주일뒤 그는 병원에 가서 검사하여 본 결과 의사도 그의 병이 좋아진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 2주일 뒤에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좋아졌다. 너무나 건강해진 그를 의사나 간호사들이 몰라볼 정도였다. 의사는 그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했는지의 여부를 물었다. 그는 아무거나 잘 먹고 술까지 마셨으며 프로폴리스라는 약으로 고쳤노라고 대답했다.
● 프로폴리스의 주요 효능
일본의 의학박사 마에다는 그의 저서 " 프로폴리스로 난치병을 극복하다"에서 프로폴리스는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01. 진정작용
02. 항균 항염증 작용
03. 항암 살암작용
04. 조직재생작용
05. 면역부활작용
06. 활성산소 제거작용
07. 세포막 강화작용
08. 백혈구 증가작용
09. 항히스타민 작용
10. 혈관강화작용
11. 골석회화작용
● 암과 프로폴리스
암세포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혈관을 통하여 보통 12시간~24시간 조직속을 떠돌며 살아있다가 피브리나라는 막으로 둘러 싸이게 된다. 그 시간 안에 프로폴리스의 효소가 암세포를 제압하고 피톤치드, 프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살암작용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포가 암화되기 전에 효소로 피브리나라는 막을 분해시켜야 한다. 효소를 썼을 경우 새로운 전이도 없고 오래된 종양도 소멸할 수 있다.
★ 중중의 비염, 축농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병원에서는 수술요법만을 권하고 있지만 미국병원에서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스프레이약으로 - 콧뼈가 휘어져서 생기는 비염과 축농증이라도 - 수술없이 완치를 시킨다.
프로폴리스는 천연의 가장 농축된 플라보보노이드의 보고 입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유해한 자유산화기를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강하게 하여 고혈압또는 동맥경화에 의한 뇌졸중의 위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는 플라보노이드는 알러지성체질의 개선에 특히 효과가 있음이 최근의 연구에 의해서 밝혀 졌습니다. 그 밖에 프로폴리스는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흡연으로 인한 두려움 및 음주전후의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구강 또는 인후(목구멍)주위의 염증, 마른기침, 입냄새 등을제거 시켜주고, 편도선염, 궤양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3) 프로폴리스의 항균작용
꿀벌들은 벌집 입구와 내벽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원균의 번식을 막고 있고, 다른 생물의 침입 시 프로폴리스로 코팅하여 부패를 막습니다. 여러 연구결과 고초균, 포도상구균, 백선균, 대장균, 트리코모나스균, 살모네라균 등에 여러 균에 효과가 있는데, 이는 프로폴리스가 박테리아에 의한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여 항균작용을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프로폴리스의 알코올 추출물이 코카인이나 프로카인보다 훨씬 강하게 (약3배) 토끼의 각막에 마취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노보카인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물 추출 프로폴리스도 같은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프로폴리스의 진통작용과 면역기능
프로폴리스의 진통작용은 효능은 아스피린과 비슷하며 부작용은 없는데, 이는 바로 천연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통효과는 좋으면서 위장장애나 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다른 약물에 대해 치료효과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은 면역기능 외에는 없습니다. 면역기능을 높이는 하나는 대식세포(macrophage)의 활성화입니다. 대식세포(macrophage)에 프로폴리스를 처리하면 이 대식세포(macrophage)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세균 등을 먹는 기능이 상승하며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균 (항원)이 체내에 들어오면 대식세포(macrophage)가 먼저 그것을 먹어 버립니다. 그 정보가 T세포에 전달되면 임파구가 만들어지고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파괴하거나 항원과 반응합니다.
또 B세포에 전달되면 항체가 생산되고 다시 항원이 체내에 들어오면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여 독소를 중화하거나 세균을 용해합니다. 이러한 면역기능에 의해 감염이나 알레르기를 막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시는 산소의 3%는 체내에서 활성산소로 변합니다. 이 활성산소가 과잉 생산되어 질병을 일으킬 때 유해산소라고 하며,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집니다.
이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노화, 암, 관절염, 성인병, 난치병 등 질환의 80~90%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활성산소의 생성원인은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과음, 과식 등이며 호흡한 산소의 일부가 독소로 변하거나 공기 속에 있는 활성산소를 마시면 체내에 활성산소가 생기기도 한다.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에 의해 불포화 지방산, 혈중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과산화지질은 한번 몸에 생성되면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대부분 몸에 축적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당뇨병은 활성산소에 의해 췌장의 B-세포 (인슐린 분비)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기능이 저하되므로 당뇨가 발생합니다. 또 콜레스테롤도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로 변하므로 혈관 벽에 축적되어 동맥경화를 일으켜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으로 이어집니다.
체내에서 활성산소와 싸워줄 수 있는 유일한 방어물질은 SOD효소입니다. SOD (Super oxid dismutase) 효소가 활발히 생성되어 활성산소와 합성하여 중화시키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생성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 40세 이후가 되면 세포 내의 합성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노화가 촉진되고, 세포의 손상도 있게 됩니다.
SOD 효소의 기능을 높여 줌으로서 활성산소의 분해 및 억제작용에 기여할 수 있는 물질이 녹황색야채와 씨앗, 나무의 껍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프로폴리스입니다.
암 치료에 쓰이는 인터페론은 α형, β형, γ형의 3가지형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페론이 직접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체 각 세포에는 바이러스 침입을 기회로 삼아 인터페론을 만드는 유전자를 갖고 있으므로 세포대사계 상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서 세포 쪽으로만 작용하는 방법으로 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어합니다.
바이러스, 세균 등 인터페론을 유발하는 물질을 인터페론유도자라고 하는데, 바로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도 이러한 유도자의 하나입니다. 또 인터페론은 표적세포항원에 반응하지 않더라도 출현하는 자연 항체 NK세포 (Natural Killer)를 활성화하여 항 바이러스 작용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중의 플라보노이드 종류는 백혈구를 자극하여 인터페론 (항바이러스물질)을 대량 생산하여 세포 내로 들어오는 바이러스 등을 방어합니다.
보통 사람은 매일 3,000~4,000개의 암세포가 몸 안에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1년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의 마츠노 테쓰야 박사는 브라질산 프로폴리스로부터 3종류의 항암 물질을 순수한 형태로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카페인산페네틸에스테르, 케르세틴, 클레로당디테르펜 등 3가지이고 특히 클레로당 디테르펜은 마츠노 박사에 의해 처음 발견된 물질입니다. 이 물질로 암세포를 사멸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그 화학구조도 분명히 밝혀졌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박사가 이 때 사용했던 프로폴리스는 브라질 것으로 미셀화 추출을 했던 것입니다. 마츠노 박사는 이러한 세 가지 물질 이외에도 프로폴리스로부터 네 가지 물질을 분리/특징 지었습니다.
그 후 네 가지 물질 중에 한 가지가 항암효과를 가진 '아르테필린C' 라는 것을 川山奇 의과대학의 本木哲夫 명예교수가 밝혀냈습니다.
프로폴리스의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복제에 대한 억제효과를 조사한 내용은 다음 논문에 실려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폴리스가 선택적인 항HIV 작용을 보이는 것으로 처음 보고 됐습니다
(Y. K. Park, M. Ikegaki, S. M. Alencar, F. F. Moura, 2000, Honeybee Science 21(2): 85-90).
그리고 브라질 프로폴리스에서 항AIDS작용에 관여하는 물질을 추출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Junko Ito, Fang-Rong Chang, Hui-Kang Wang, Yong Kun Park, Masaharu Ikeaki, Nicole Kilgore, and Kuo-Hsiung Lee, 2001, J. Nat. Prod., 64: 1278-1281)
4) 프로폴리스는 언제부터 인간을 위해 사용되었나
꿀벌이란 생물이 지구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4,000만년 이상 전의 일. 인간의 원형이 처음으로 출현한 것은 1,400만년 전의 일로 추정 꿀벌보다 한참이나 뒤에 출현한다.
인류와 꿀벌의 관계가 명확해진 최초는 고대 이집트 시대로 그 무렵에 그려진 릴리프나 동굴 벽화 로 더듬어 생각할 수 있다. 기원전 7,000년 경의 일로 인간이 꿀벌의 벌집에서 꿀을 채취하고 있는 모양이 표현되어 있다.
또한 이 시대에 이미 프로폴리스가 가진 힘이 알려져 있어서 미라를 만들때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
기원전 2,700년 경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유산인 비문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프로폴리스가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이 명기 되어 있다.
기원전 400년경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지"에 실린 한 구절에 프로폴리스로 추정되는 것이 상처나 타박상에 효력이 있는 약으로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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