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깨달음/숨터일지

하느님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柏道 2022. 4. 3. 08:43

하느님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이성과 지성과 감성 너머에 계신다.
하느님은 우리의 생각 속에 계신다.

하느님 아버지,
영원 절대에 서서 진선미를 볼 수 있는
의식의 확장을 요청드리고 구하옵나이다.

柏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