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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엄마의 베개■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그려 오는거다. 엄마 아빠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한 가지만 예쁘게 잘 그려 오는 거야. 알았지?”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저마다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우리 엄마아빠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신 게 무엇일가?" 아이들은 각자 머리속에 그 물건이 무엇인가를 상상하며 그려봅니다. 번쩍번쩍 금으로 도금이 된 아빠의 쌕스폰, 고풍스러운 도자기 그릇, 털이 아주 뽀송 뽀송한 엄마의 모피코트 등…. 아이들은 별별 물건을 다 생각합니다. 다음 날, 발표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아이가 나와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 주면서 설명을 합니다. “이건 우리 아빠가 부는 나팔인데요. 우리..
역사주권, 영토주권 역사영토통일 이야기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 '손에 잡히는 통일론' 장안의 화제 - 한러공생연맹 프로필 장계황 2018. 6. 7. 16:59 '정치적 분단을 경제적 통일로'라는 주제로 통일론 전국 순회강연에 나선 영토학자 장계황(한국역사영토재단 공동의장 및 간도임시정부 회복위원회 공동대표, 행정학 박사) 박사의 통일론이 평화올림픽을 지향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장안의 화제이다. 장 박사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손에 잡히는 통일론'을 주제로 한 국회 강연에서 "남북이 정치로는 분단되었으나 경제로 통일을 이루자"고 역설했다. 장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정치적으로 분단이 되었기 때문에 이념적 통일, 사상적 통일, 정치적 통일은 사실 상 어렵다고 본..
이상욱 박사의 인문학 산책(31) :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 - 이상욱 교수(성산효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철학박사) 탐구의 시작-진지한 동기(動機)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 12권, 1934~1961)에 대해 이런 찬사를 보냈다.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가 지은 『역사의 연구』는 나에게 특별한 영감과 함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다. 하나님이 시련을 주면 인간은 그에 대한 응답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며, 문명은 도전에 대한 응전의 산물이라는 토인비의 주장은 가히 탁견이었다.” ‘이달의 책’ 수석심사위원인 클리프턴 패디먼(Clifton Fadiman)은 “금세기에 발간된 모든 책..
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이셨던 최창조교수의 풍수 십승지기 ・ 2020. 8. 26. 9:05 풍수무전미(風水無全美). 옛말에, 풍수에 완전한 명당은 없다고 한다. 자연과 어울려 살았던 시절에도 확고하게 정해진 명당은 없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고층 빌딩 숲 속에 사는 현대인이 왜 그렇게 좋은 집터나 묫자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걸까. 풍수전문가인 최창조 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교과서적 명당은 이상일 뿐” 이라며 “명당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야 할 어떤 곳” 이라고 말한다. 땅 잘 쓴 덕에 언젠가는 복이 굴러들어올 거라 믿는 것은 전근대적 미신인가. 최창조 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는 “풍수란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땅에 대한 깨달음과 자연에 대한 통찰력을 ..
☆소금을!~꼭,먹어야,하는,이유는!?~~ ⚪ 소금,먹지 말라고!~주장하던!~황수관박사가,먼저급자스럽게죽은,이유와, 후회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 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
나는 하느님이다 (박현도) 育士道(육사도)|2005.04.19 06:52 통권 60호【공동선 강론】『 나는 하느님이다 』- 박현도 - 나는 하느님이다 마음의 눈으로 나의 주님을 뵙고 그분께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 10세기 수피 할라쥬 (858-922)의 말이다. 마음의 눈으로 뵌 주님이 할라쥬에게 당신이 바 로 다름 아닌 할라쥬라고 하신다. 사이비 종교에서나 가능할 법한 말로 들린다. 할라쥬 네 가 하느님이라고? 미친 사람이 하는 정신 나간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술 취한 사람의 주정 으로 보이기도 한다. 도대체 가능한 말인가. 이슬람 경전 꾸르안의 표현을 빌자면 “음식 을 먹고 사는” 할라쥬, 인간인 네가 하느님이라는 것이! 실로 그러했다. 할라쥬가 살았던 시..
[칼럼] 21세기 신시개천 연해주를 열다 [칼럼] 21세기 신시개천 연해주를 열다 [시사타임즈 = 장계황 박사]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시·공간의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시간적 개념에서의 유구한 역사와 공간적 개념에서 고토를 인식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통하여 시·공간의 축소를 의미하는 식민사관에 사로잡혀 우리 역사를 스스로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이것은 곧 역사 자해행위이다, 최근들어 러시아와 한국은 밀월관계에 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가장 좋은 이미지를 갖는 나라가 바로 러시아로 조사 되었으며 푸틴 대통령도 늘 쿠릴열도 북방 4개 섬에 대한 한국의 경제적 참여와 캄차카반도 등 연해주를 중심으로 한 한국투자를 원하고 있다. ▲러시아의 인구동태학자 블라디미르 수..
"탈북민 자녀 입양, 99% 행복합니다" 오종탁 기자 입력 2021. 08. 01. 13:02 댓글 89개 [랭면과 철조망 ⑨] 가슴으로 낳은 3남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워낸 임재훈 前 의원 (시사저널=오종탁 기자) "막내딸이 영어 천재예요. 내가 걔 앞에선 영어를 못 쓴다니까." 영락없는 팔불출 아빠다. 임재훈 전 바른미래당 의원(56)은 요즘 자식 자랑에 여념이 없다. 국민대 교수,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어딜 가든 4남매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4남매 중 3명은 가슴으로 낳았는데, 모두 탈북민이다. 임 전 의원은 장녀 A씨(33)와 장남 B씨(31) 남매를 2012년에, 차녀 C씨(25)는 지난해 입양했다. 주위에서 "어떻게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임 전..
암에 안 걸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느 분이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에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거짓말 하고 있는 이 자는 완전 사기꾼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육식 위주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와 같이 국물이 없는 음식이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서양 음식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음식이 짭쫌롬합니다 쏘세지는 너무 짭니다 밥을 먹고 바로 물을 바로 먹게 되면 알 맞게 희석 되어진 소화효소가 묽어지기 때문에 한 번 배출한 소화액이 또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간과 쓸개와 취장이 혹사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을 가지고 생활하는 분들이 암에 쉽게 걸리게 되기 때문에 단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을 먹게 되면 그 비율에 맞 추어서 위산이 분비됩니다 변비는 물을 쓸데 없이 많이 먹어서 생기는 ..
????조탁법(鳥啄法)? (꼭 이글 읽어보시고 아프지말고 돈 안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하세요) ?✡여러 해 전에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를 바라보는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보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지요.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소금물 가습기의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소금물 가습기가 만들어주는 물질분자를 환경 과학 용어로는 가스상물질분자와 입자상 물질분자이고 전기공학으로는 음전자와 양전자 입니다 또 다른 용어는 미네랄 미세먼지 입니다 상세히는 전자파를 이용하여 소금물을 타격해주면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공기보다도 더 가벼운 안개성 미네랄 입자상물질분자가 생성되는 것 입니다 공기보다도 비중이 가벼운 입자상 물질분자들이 공기중으로 확산되면서 사람이나 동물들이 호흡 할때에 호흡을 통하여 인체의 오장육부로 퍼지면서 이곳에 기생하면서 인체의 살을 파 먹으면서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단 한 방에 박멸시켜 주기 때문에 코로나가 바로 치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탄저균 조차도 단 한 시간이면 완벽하게 박멸시켜 줍니다 폐결핵균,대..
고치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고치중에서도 가장 聖스럽고 고귀한 고치는 인간의 육체이지요. 왜냐하면 개체구조로 분화하는 하느님의 영혼을 담는 그릇(고치)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인간이 잘 살다가 육체를 벗는 순간은 우리가 흔히 사망이라고 하거나 죽음이라고 하는 절차가 아닌 대단히 聖스러운 절차입니다.
UFO의 모선에 끌어올려진 선지자 엘리야 성서와 UFO UFO의 모선에 끌어올려진 선지자 엘리야 작가 기백김 2017. 5. 2. 04:15댓글수1공감수11 엘리야는 이스라엘 왕국 중기(中期)에 활약한 대예언자로, 그야말로 번갯불처럼 나타나 여러가지 기적을 행하다 어느날 갑자기 UFO를 타고 승천한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그는 열왕기(Kings)라는 역대 이스라엘 왕들의 행적을 열거한 구약성서의 기록에 느닷없이 출현하는데, 역시 느닷없게도 다음과 같은 말과 함께였다.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가르켜 맹세하나니, 내 말이 없으면 향후 수년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열왕기 상 17:1)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는데, 아닌..
감사합니다 집단적 지성 집단적 영성 우주적 영성 우주적 사랑 우주적 진리 깨달음의 시대에 함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백도
호사다 삶에 대한 인문학적 탐색/우주의 신비와 수비학 우주의 언어와 우주 법칙 / 수학적 우주- 다중우주론 호사다 2020. 8. 15. 우주의 법칙은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고, 우리의 두뇌 속에는 우주를 생각하기 위한 거푸집이 있으며 이를 깨닫는 순간 우주와 인류는 하나가 되어, 우주를 알고자 로켓을 타고 대기권 밖으로 날아갈 필요가 없게 된다. 우주의 비밀이 숫자들 사이에 있다면, 그 관계를 알아보면 되지 않을까? 자연의 법칙은 숫자들을 서로 묶는 수학적 원리를 통해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 속에는 대칭이 숨어있다. 프랑스에 있는 샤르트르 노트르담 대성당의 미로 한 가운데에는 정십삼각별이 숨어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은 아름다운 공예, 디자인, 건축물들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평화노래농장 검색 MY메뉴 열기 소소한 일상 함께 낭독함으로 존엄을 배운다 프로필 노래하는농부 11시간 전 굿에이징 낭독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120분동안 이번달 함께낭독하는 책 (존엄하게 산다는것 ) 인류의 진화는 생물학적인 유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공동체가 겪는 경험과 가치에 의해 진화한다 -톰베르그ㅡ 인류의 진화 진보에서 톰베르그의 이말이 인상적인었는데 이책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 -개인이 직접 몸으로 경험한것을 토대로 형성한 신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것에 대한 개인의 태도와 사고방식이 사회에 전파된다 이렇게 전파된 견해가 해당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공동체 구성원들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가치..
저자 최민자 모시는사람들 책소개 생명의 거대사, 빅뱅에서 현재까지 이 책은 우주의 탄생에서 지금 여기까지의 역사 전체를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종교와 철학사상, 정치사회와 문화예술 등의 모든 학문 분야를 아울러 일관되게 이해하는 빅 히스토리의 문법에 따를 뿐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생명의 거대사”라는 관점에서 재구조화함으로써, 그동안의 빅 히스토리 논의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킨다. 자연과학에서의 통일장이론을 포함하는 “모든 것의 통일장 이론”으로 접근하는 21세기 문명의 대 변곡점에 서 있는 우리 인간과 세계의 개념, 구체적으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 개념을 재정립하는 명실상부한 “빅 히스토리”이다. 정보오류 수정요청 제공 인터넷 교보문고 접기 저자소개 저자 : 최민자 저자 최민자는 -..
우리글 우리문자 ☞ 슈메르와 한국:오만한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기독교 프로필 천민 2014. 5. 25. 14:03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맑은 샘물 (맑은 샘물) 2005-10-26 AM 10:51:04 슈메르보다 앞선 문명이 바로 만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문구 문명인데, 이 대문구 문명은 모계사회와 설형문자 등 슈메르문명의 근원이라고 할 만큼 동일한 문명이다. 이 대문구 문명의 주체는 고대 우리 조상들인 동이족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 대문구 문명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슈메르문명과 연관성을 밝혀 슈메르문명의 주역이 바로 우리 한국인이였음을 인류사학계에 공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대동강이 있는 북한 평양지역은 검은모루 유적지로 인류문명사와 관련하여 에덴동산의 진짜 근원지는 아닌지 연구..
*** 책자 소개/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서적소개) 그날의 명상(사랑은 주는 것) 고산 생각, 고산(高山) 강기봉의 글방 2018. 10. 16. 00:22댓글수0공감수0 사랑은 하느님의 무한한 보물 창고를 엽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의 법칙은 주는 것을 통해 성취됩니다. 그리고 사랑의 법칙 속에서는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내주는 순간에 인과응보의 법칙이 철저하게 작용하기 시작하는 때문입니다. 보상을 생각지 않고 주었어도 받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내준 만큼 여러분에게 돌아오는 것이 법칙이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루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 주실..
우리 안에서 잠자는 용(龍)을 깨워야 진리를 만납니다. 하늘사람 1시간 전 무-시공의 본질계인 알(하늘)에서 파생된 얼! “얼”은 1차적으로 뇌에 발현되며, 뇌는 신경망(육체의 오감)을 통해서 세상을 실존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불가지론까지 내놓게 된 철학자들의 풀지 못했던 숙제인 “본원에서 투사되는 분리환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무-시공의 영역인 본질계에 속한 얼의 차원으로 나의 관점을 가져가는 것이 깨달음의 핵심입니다. 고차원의 세계로 도약하는... 천상계로 오른다는... 선인들의 신비로움이 내포된 표현은, 관찰포인트를 육체가 아닌 “얼”에 맞춘다는 뜻입니다. 관점이 얼-차원에 있을때에는 현존체험이 가능합니다. 육체와 세상이 사라진 듯 느껴지고, 온-우주와 하나된 전일의식이 다가옵니다. 현존체험은..